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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생존자 장애진 근황 눈물의 기억 2014년 4월 16일에 있었던 세월호 참사 벌써 10년이 지나버렸다 그 당시 엄청난 충격과 안타까운 사건으로 전체 탑승자 476명 304명이 사망 실종된 대형 참사로 기억되고 있다 나도 그때 점심을 먹다가 속보를 보고 너무 놀래서 밥을 다 못먹고 일어난 기억이 난다 구조된 172명에 생존자들 친구들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잃은 가족들 그들은 아직도 아픈 상처를 가슴에 담아놓은채 살아가고 있다 세월호 생존자 장애진씨는 1997년 6월 10일생 안산고의 수학여행...소중한 친구를 많이 잃었다 그때 학생이었던 그녀는 참사사건이후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기위해 응급구조학가를 선택 대학 졸업 후 안산의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응급 구조사로 일하고 있다 이 영상 보면서 정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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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8.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