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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독박육아 힘들다고 하지만외벌이 남편에게 떠넘기면 안됨 전업주부인 아내외벌이 남편 일하고 집에오면육아를 남편에게 맡기고자기 시간을 갖는 아내 육아가 힘들긴 하다하지만 외벌이로 일하고 온 남편에게퇴근후 오는 집은 휴식처이다 그런 남편에게 육아를 떠넘기고바로 자기시간을 갖는건 아닌듯 하다 육아는 부부에 공동책임 이지만전업주부인 아내와 5:5로 육아를 해야 한다는 것은아내가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전업주부와 외벌이 남편의 육아비율은5:5가 아니라 8:2정도가 가장 적당한듯 싶다육아는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전업주부에 독박육아도 힘들지만 일하고 와서 바로 다시 육아를 하고일하러 나가야 하는 남편의 삶은더 힘들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부가 잘 조율해야 할 사항 사랑의 심리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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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5.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