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오직 한사람

유방암 진단 받은 나한테 남편이 울면서 하는 말

5년만 더 살어

 

그러던 남편이 먼저 하늘 나라로 갔다

반응형

손주 결혼식에서 울었다

아들이 동태찜 사도 눈물이 났다

며느리가 메이커 잠바를 사줄떄도 울었다

오직 한 사람 남편이 없어서

 

아 정말 황화자 할머니 때문에

눈물이 핑핑 돕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는 날이네요

반응형
댓글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링크